낡은 작업실안에서 새벽 세시반을 얻고 선한 바람 을 느끼고 영화 크로싱 헤네시 혼자 남은 이 시간에 지 구의 시간 죽이기 놀이에 나도 동참해 온지 그 몇해 난 언제쯤 이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여기도 별 재미없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