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당신이 들어설때라야 가사
앨범 시집 25 · 작사 최은하 · 작곡 박창근
당신이 들어설때라야 내마음은 비로소 집이 되어
요 당신이 들어설때라야 된장 항아리도 진액을 품고 김
치도 단맛으로 익어가고 무른 밥도 끓어 넘쳐요 당신이
들어설때라야 사막이었던 그곳에 일년생 풀들이 돋고 나
무는 가지를 드리우며 꽃들도 다투어 피어나요 난 꽃무
리에서 뒹굴다가 아름드리 나무에 얼른 줄을 매달고 그
네를 만들어요 그리고는 당신과 함께 앉아 바람사이를
천진하게 흔들려요 당신이 들어설때라야 황야같던 벌판
이 비로소 집이 되어요 난 꽃무리에서 뒹굴다가 아름드
리 나무에 얼른 줄을 매달고 그네를 만들어요 그리고는
당신과 함께 앉아 바람사이를 천진하게 흔들려요 당신이
들어설때라야 황야같던 벌판이 비로소 집이 되어요 당신
이 들어설때라야 (당신이 들어설때라야) 당신이 들어설때
라야 (당신이 들어설때라야) 당신이 들어설때라야 (당신
이 들어설때라야) 당신이 들어설때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