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보이(Jackie Boy)아직 그 자리에 가사
앨범 Letters Never Sent · 작사 재키보이(Jackie Boy) · 작곡 재키보이(Jackie Boy)
언제나 화를 내던 소년은, 책임감에 지친 어른이 됐고. 지나간 시간 속 묻어둔 꿈은, 어느새 먼지가 되어버렸고. 짊어진 어깨 위 가벼운 가방엔, 한때는 자유라 부르던 것들. 지금은 숫자로 가득 차 버린, 그 틈에 감춘 내 어린 날들. 가슴속에 아직 살아있는 소년 길을 잃어도 우리 멈추지 않아 꿈이 변해도 다 아직 괜찮아 너의 별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 늘 바쁜 하루 속 사라진 이름들, 지나온 시간도 기억이 흐려. 끝없이 펼쳐진 길을 따라가며, 손에 닿지 않는 무언갈 찾네. 잃어버린 꿈이라 생각했지만, 그 조각들 여전히 내 안에 있어. 내가 걸어온 길이 나를 만들고, 이제는 새로운 길을 향해 가네. 가슴속에 아직 살아있는 소년 길을 잃어도 우리 멈추지 않 아 꿈이 변해도 다 아직 괜찮아 너의 별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 가슴속에 아직 살아있는 소년 길을 잃어도 우리 멈추지 않아 꿈이 변해도 다 아직 괜찮아 너의 별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