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것들이 잊혀지다 잊혀지다 흔적도 없이 지워져 버릴까봐 그럴까봐 나는 시를 쓴다 내가 슬 퍼했던 것들이 지워질까 지워질까 흘렸던 눈물이 말라져 버릴까봐 그럴까봐 나는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