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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_M (테디엠) – 독백

앨범 소개

사랑이란 무엇인가?

수천 년간 수많은 예술가들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석해 왔으며 많은 작품들을 남겼고 지금 현 세대에서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에 대한 절대적인 명제는 존재하지 않고 다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해석은 많이 존재하고 있다.
아마도 그 나라의 문화에 따라 혹은 자라온 환경이나 시대에 따라 사랑에 대한 해석은 개개인에게 다르게 해석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일 것이다.
나 또한 늘 사랑에 대한 관념이 살아가면서 조금씩 바뀌게 되고 이제는 완전히 이해했다고 생각이 들지만 늘 그것은 오래지 않아 다시 불완전한 명제로 변해 버리게 된다.

‘독백’ 은 친구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연인으로 다가서고 싶은 감정을 노래 한 곡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친구가 아니더라도 나이와 관계를 떠나 주변에 있던 누군가에게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가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다만 그러한 감정을 가졌다고 해서 언제나 그 대상과 연인으로 발전할 수는 없을 것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그래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우리가 정해놓은 문화적, 사회적 도의에 의해 살아가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랑의 감정만큼은 순수한 인간의 본성에서 생겨난 것이고 그것은 어찌 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누군가를 마음에 담아둘 수 있다는 건 아직 내가 그것이 가능할 만큼의 에너지가 남아있다는 얘기니 말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그 순수한 마음만 본다면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본성이고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한다.
그 마음 자체는 자신을 선하게 만들고 내가 더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에 말이다.
흔히 말하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란 결국 현실에 빗대어 봤을 때 하는 말이 아닐까?
사랑은 곧 소유의 본성을 부르는 경우가 많기에, 그 대상이 내 곁에 있든 없든 나의 ‘소유욕’ 같은 본성이 아닌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생각한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란 말은 생겨날 수 없는 말일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 나는 세상을 다하는 날까지 사랑에 대한 정확한 결론을 내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것만큼은 분명한 것 같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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