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
기나긴 사회적 거리두기 속 지칠 대로 지친 내향인의 바람을 담은 곡으로, 밤새도록 해방감을 즐기고 지난 추억도 곱씹으며 오랜 인연들과 다시 만날 날에 대한 기대를 청량한 시티팝으로 표현한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도원과 김물결이 가창과 작사에 참여했다.
To see the progress, Enter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