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림

아버지의 60 가사

앨범 아버지의 60 · 작사 호림 · 작곡 성엽, 호림

좀 더 느렸으면 해요 빠르지 않아도 돼요 그저 바라보며 웃고 꽃내음 맡으며 걸어요 참 하고 싶었었는데 지나쳐 못했던 말 이젠 쉬어가며 그대 따스히 웃어요 어둡고 어두운 그대 삶 속에 긴 터널 우릴 위해 걸었던 그대의 날들은 아름답죠 웃어야 했기에 힘이 돼 주어야 했기에 터벅 터벅 끝도 없이 버텨왔네요 아버지 아빠 아니 그대 이제 조금은 쉬며 걸어요 아버지 아빠 아니 그대 이제 사랑의 숨 쉬며 걸어요 함께 우리 내게는 가장 멋진 아버지 아빠 아니 그대 이제 조금은 쉬며 걸어요 아버지 아빠 아니 그대 이제 사랑의 숨 쉬며 걸어요 우리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