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노우즈(HeavenKnows)

Radio (Narr. Braiden) 라디오(나레이션 브레이든) 가사

앨범 Love Story PART.3 · 작사 브레이든 · 작곡 헤븐노우즈

반갑습니다. 브레이든의 깊은 밤 언제나 이자리에 변함 없이 항상 똑같이 안녕하세요 우리 새벽지기 여러분들 오늘도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졌어요 그쵸? 건강 잘 챙기고 다니시는거죠? 그래요 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새벽지기 여러분들도 따뜻한 기억들보단 차가운 기억들이 더 많이 떠오르시나봐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깊은 밤 우체통에 도착한 사연도 헤어진 연인을 간절히 보고 싶어 하시는 한 새벽지기님의 편지입니다. 안녕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 잘 지내지 계속 고민만 하다가 용기내서 펜을 들었어 그날 내가 왜 그랬을까 천번만번 그날이 생각나고 잊혀 지지가 않아 내가 잘못을 해도 넌 항상 날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웃어줬었는데 아직 추억이 이렇게 많은데 너만 없네 나 때문에 헤어졌지만 그래도 보고 싶다. 미안해 그래도 딱 한 번만 보고 싶다. 내가 잘못했어 참 슬픈 한통의 편지였습니다. 글쎄요 누구나 사랑을 하게 되면 한 번 쯤은 겪게 된다는 이별의 아픔. 그래요 제가 우리 새벽지기님의 아픈 마음에 약을 발라 드릴 순 없겠지만 이 사연을 보자마자 생각난 너무 좋은 음악이 하나 있어요 그 음악으로 우리 새벽지기님의 마음이 조금 가벼워 질 수 있도록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헤븐노우즈가 부릅니다. 그래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