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석 (Woo Seok Han)

그날의 우리 가사

앨범 그날의 우리 · 작사 디너코트, 한우석 · 작곡 디너코트, 유정현

그날의 우리 - 한우석 (Woo Seok Han) 아득히 멀어져 손에 잡히지 않을 연기처럼 지나간 꿈처럼 잊혀진 시간들이 스쳐가고 차가운 계절에 흩어지는 너는 같은 자리 같은 아픔에 머물러 있는데 지우고 지워도 자꾸 번져서 끝나지 않을 이 그리움은 더 깊어져 가고 아프고 아파도 남김없이 다 태우려 해도 보내지 못한 그 날의 우리 한참을 바라본 너의 그 뒷모습이 선명해 널 닮은 이 계절은 향기로 남아서 난 여전히 같은 아픔에 머물러 있는데 지우고 지워도 자꾸 번져서 끝나지 않을 이 그리움은 더 깊어져 가고 아프고 아파도 남김없이 다 태우려 해도 보내지 못한 그 기억 속에 난 그날의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닿을 수 없는 바래진 추억으로 잊혀질까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기억할 수 있을까 여전히 나의 모든 세상은 너로 가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