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갔나 잘 살고 있나 너 없는 거리를 나 홀로 걸었지 딱히 변한 건 없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건 두 눈을 감아도 선명히 보이네 딱히 변한 건 없네 어른이 된다는 건 기억을 간직한 채 무게를 짊어진 채 살아가는 수밖에 어른이 된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