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야근 가사

앨범 야근 · 작사 한경록 · 작곡 한경록

야근이다 별들은 신나게 파틸 여는데 왜 나는 잠 못 들고 오늘 밤도 일하냐고 지긋지긋한 인생 뭐 재밌는 일 없을까나 야근이다 별들은 신나게 웃고만 있네 랄랄라~ 먹이를 찾아 뒷골목 헤매는 고양이들 반짝이는 두 눈은 이 도시의 반딧불 밤하늘처럼 까만 커피에 비친 저 달은 알고 보니 누렇게 뜬 내 얼굴이라네 랄랄라~ 오늘밤 나와 같이 춤추고 싶은 사람 나와 봐요 같이 흔들어요 오늘의 할 일들은 내일로 미룹시다 괜찮아요 같이 흔들어요 야근이다 별들은 신나게 파틸 여는데 왜 나는 잠 못 들고 오늘 밤도 일하냐고 지긋지긋한 인생 뭐 재밌는 일 없을까나 야근이다 별들은 신나게 웃고만 있네 오늘밤 나와 같이 춤추고 싶은 사람 나와 봐요 같이 흔들어요 오늘의 할 일들은 내일로 미룹시다 괜찮아요 같이 흔들어요 저 달도 지쳐 희미하게 사라져가네 내 님은 아무 걱정 없이 꿈을 꾸겠지 그대 꿈 속 밤하늘 둘이서 별 보고 싶은데 왜 벌써부터 새들은 지저귀고 있냐고 랄랄라~ 퇴근이다 별들도 이제 작별할 시간 발걸음도 신나게 춤추며 걷고 있네요 우리네 인생 돌고 돌아 즐거운 인생 한 번 더 웃으며 새롭게 시작해봐요 랄랄라~ 지나간 일들 낙엽처럼 놓아버려요 랄랄라~ 지나간 일들 바람처럼 놓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