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수

밤새도록 가사

앨범 밤새도록 · 작사 최인환 · 작곡 최인환

홀로 남겨진 이 방안에 함께 찍은 사진만 남겨져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움만 짙어져가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았던 내가 잠 못 들잖아 밤새도록 생각나는 너 밤새도록 떠올려본 너 눈물도 삼켜보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계속 네가 보여 미친 척하는 사람이 여기 있는 것 같아 거울 앞에 세상이 멈춘 것 같아 혼자 남아서 바보가 되는 것만 같아 어떻게 널 잊어야 하는지 내가 잘 모르겠어 밤새도록 생각나는 너 밤새도록 떠올려본 너 눈물도 삼켜보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계속 네가 보여 문을 열면 네가 있을 것 같아 깊은 새벽마저 채운 너 길었던 어둠이 지나면 어디선가 서성일 널 그리워하며 아파해 아직 네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