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이

잔향 가사

앨범 사적인 시간 · 작사 강지혜 · 작곡 이종률, 강지혜, 정서경, 김지예

가슴 속 만단수심 깊은 밤 오지 않을 님 생각에 홀로 앉아 눈물 짓네 무정 세월은 야속히 흐르고 한 없이 움켜쥐어 이 내 마음 달래볼까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하다 하여도 정을 둔 네 마음 기억하노라 하겠다 만단 평야 너른 뜰에 붉은 꽃이 피어 내 마음 지천이라 잊지 못한다 하겠다 꽃 답던 이 내 청춘 절로 늙어 안오는 님 기다리다 새벽달 지샜네 만개화 한 송이 꺾어나 쥐고 임그려 타는 가슴 알아달라 할까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하다 하여도 정을 둔 네 마음 기억하노라 하겠다 만단 평야 너른 뜰에 붉은 꽃이 피어 내 마음 지천이라 잊지 못한다 하겠다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 임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