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걸어왔네
나도 모르게 너를 만났네
끝없는 길을 홀로 걸어왔지만
잊고 있던 꿈들이 생각나
우린 어떻게 이제야 만났을까
너는 거기 난 여기에 있었어
내게 손을 내밀어 준 그 순간
고맙고도 사랑스러웠다
우리 함께하자 우리 사랑하자
얼어있던 마음에 꽃이피고
기쁜 눈물은 노래가 되었어
힘이 들땐 내 어깨 기대도 돼
눈물 나면 내가 안아줄게
우리 함께하자 우리 사랑하자
기쁠때나 슬플때나 우리 함께 하자
좋은 날이 곧 찿아올꺼야
우리 함께 하자 우리 사랑하자
기쁠때나 슬플때나 우리 함께 하자
우리 함께 하자 우리 사랑하자
기쁠때나 슬플때나 우리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