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명

뾰족상자와 별(Here I Am) 가사

앨범 뾰족상자와 별(Here I Am) · 작사 이화명 · 작곡 조원일(MOMENT)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셔서 보이지 않아 눈을 감으니 빛이 스며 들어와 두 손 안에 있는 별이 반짝여 가끔씩 너무 뾰족해서 상처를 내 너의 세상이, 하늘이, 가득찰 때까지 깊이 숨어버렸던 따스함으로 알고 있었던 걸까 셀 수 없이 외쳤던 닿길 바란 그 소리 이제야 마주친 사랑스런 너의 두 눈이 새벽 노을처럼 너무 빛나서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한다고 헤메이고 또 헤메여도 주저해도 괜찮아 별이 우릴 비출테니 잃어도 괜찮아 더는 혼자가 아니니까 뚫려버릴것 같던 날카롭게 솟아난 별 끝이 너무 아파서 떨궈 저 너머로 수 많은 구멍 틈 사이로 네겐 보일까 너의 두 눈에 너의 두 손에 보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괜찮아 곁에 서 있을게 닿을 때까지 몇 번이고 끝 없는 밤 하늘이 사라질때까지 너를 부를게 따스함이 닿을 때까지 고마워 사랑해 다신 놓지 않을 너의 모든게 너무 소중하다고 네게 약속할게 널 사랑하는 나날들이 멈추지 않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