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다 가기 전에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약해지는 나의 마음을그대 손길로 쉬게 해 주오언제나 그대 품 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가가슴에 부딪히는 하얀 물거품인가그리움이 다 가기 전에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