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를 이별을 던지고
한마디 인사도 없이
휙 하고 불고 간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난 사람
일년 이년 삼년 나 기다려봐도
연락조차 없는 그 사람을
새까맣게 가슴 태우며 참 바보처럼
세월의 등 기댔어요
나 안되는 건가 봐요 그댈
미움이란 털이개로 털어봐도
아 그리움만 더 쌓여가네요
어떻게 잊으라는 건지
일년 이년 삼년 나 기다려봐도
연락조차 없는 그 사람을
새까맣게 가슴 태우며 참 바보처럼
세월의 등 기댔어요
나 안되는 건가 봐요 그댈
미움이란 털이개로 털어봐도
아 그리움만 더 쌓여가네요
어떻게 잊으라는 건지
나 안되는 건가 봐요 그댈
미움이란 털이개로 털어봐도
아 그리움만 더 쌓여가네요
어떻게 잊으라는 건지
어떻게 지우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