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당신의 안녕을 묻습니다 고단함 틈 사이로 온기를 건네어 스치듯 무거운 밤 나누어봅니다 긴 긴 날 지나 멀고 먼 길을 돌아 마침내 전해온 그 인사는 헤아릴 수 없이 깊습니다 당신의 안녕을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