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봄처럼 그댄 가사

앨범 First, Again · 작사 김도훈(RBW), 강지원 · 작곡 박근태, 김도훈(RBW), 강지원

이런 떨림 처음이죠 오랫동안 기다렸죠 돌아오는 봄날처럼 익숙하고 설레죠 돌아서면 그댈 또 보고싶어 웃음이 나오죠 어제보다 더 오늘보다 내일 설레임이 커져요 봄처럼 그댄 봄처럼 그댄 내게 다가와 점점 번져가 나를 꽃피게 하죠 행복해 이 말로도 부족해 내일을 더 기대하죠 눈뜨면 매일 내게 달려와 나를 꼭 안고 사랑한다 말하죠 또 하루의 끝은 너이기에 우리 다시 만나요 손이 닿을 듯 말듯하죠 그 거리가 더 좋아서 이대로 멈춰 있고 싶어 보내기 싫었죠 어쩌면 난 그댈 어쩌면 그댈 찾아 헤맸나봐요 기다린 만큼 참았던 만큼 이 순간이 소중하죠 봄처럼 그댄 봄처럼 그댄 내게 다가와 점점 번져가 나를 꽃피게 하죠 행복해 이 말로도 부족해 내일을 더 기대하죠 눈뜨면 매일 내게 달려와 나를 꼭 안고 사랑한다 말하죠 또 하루의 끝은 너이기에 우리 다시 만나요 꽃잎이 흩날려 이 순간을 물들여가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를 만나고 사랑해서 감사해 눈부신 봄날 내게 다가와 점점 커져가 나를 숨쉬게 하죠 사랑해 이 말로는 부족해 내 마음을 꺼내보죠 오늘도 어제처럼 달려가 너에게 안겨 사랑한다 말할게 기다림의 끝은 너이기에 우리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