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Take my hand, we gotta hurry 서두르지 않으면 저 예쁜 불꽃놀이를 놓쳐요 그런데 시선에 잡힌 그대 모습 아름다워 넋을 놓고 바라보니 왠지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하고픈 말 못 다 하는 이 밤 우리 처음 만났던 더운 날과 비오는 날 젖은 두 어깨 낙엽 사이 은행들을 밟다 마음을 들켰던 날까지 맞죠 단 한번도 그대 내겐 꽃 아닌 적 없었죠 사랑스런 그대 미소에 난 평생을 약속하는 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