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낮게 끝도 없이 펼쳐진 하늘길을 따라 나는 걸었네 푸른빛 바다 위를 여행하는 태양의 빛들과 소리 나와 함께 빛나 난 떠나왔어 난 떠나왔어 난 떠나왔어 난 떠나왔어 세상에 가려 숨어버린 내 모습 멀어지는 나를 잡고 싶었어 기억의 시간 위로 걸어가는 길에서 내 안의 미움 아직 선명하다 난 떠나왔어 난 떠나왔어 난 떠나왔어 난 떠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