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플

산책 (Radio Edit) 가사

앨범 Promenade · 작사 수플 · 작곡 수플

햇살이 짓궂게 내 코 끝에 부서지네 어제의 미움들은 그 무엇도 아님을 순간마다 피어나는 마음 조각들이 나도 모르는 모양이 되어 모질게 너에게 닿지 않길 마음은 구름처럼 어제와 오늘처럼 (흐르네) 쉼 없이 변해가네 지나간 시간들은 돌아보지 않아 지금 내 모습 바라보면 돼 순간마다 피어나는 마음 조각들이 나도 모르는 모양이 되어 모질게 너에게 닿지 않길 마음은 구름처럼 어제와 오늘처럼 (흐르네) 쉼 없이 변해가네 지나간 시간들은 돌아보지 않아 지금 내 모습 바라보면 돼 마음은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고 (흐르네) 잠시 내게 닿을 뿐 지나간 시간 속에 멈춰 서지 않길 지금 내 모습 안아주면 돼 햇살이 포근히 마음 위로 내려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