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제

가슴앓이 가사

앨범 변해버린 너에게 · 작사 손성제, · 작곡 손성제, 편곡:손성제

우리 서로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걸까 무거운 침묵 속에 해는 저물어 가고 초점 없는 눈으로 창밖을 바라보며 이렇게 우린 멀어져 가네 반복되는 일상에 우리 지쳐 버렸나 잘 자란 말도 없이 차가운 등 돌린 채 낯선 타인들처럼 아무 관심도 없이 어두움은 깊어만 가네 우리 어떤 시련이 와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해맑게 웃음 짓던 네 얼굴 자꾸 생각이 나 가슴속에 묻어 둔 꺼내지 못한 말들 수백 번 수천 번을 혼자 되뇌어 보네 이제 후회해 봐도 아무 의미도 없는 혼자만의 가슴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