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사이로 바람이 지난다 별들만 조용히 내 노랠 듣는다 지나온 모든게 바람이 되어서 내 품에 안기어 말한다 사랑한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차갑게 시리던 긴긴 겨울밤도 모든게 날 위해 빛난다 지나온 모든게 바람이 되어서 내 품에 안기어 말한다 사랑한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