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시선

미온 가사

앨범 성두빌라 · 작사 서림/작곡 : 서림

당신의 무릎 위로 내 온몸이 기울어요 겁 없이 마주했던 올겨울은 추웠네요 당신은 내 몸을 욕조 위로 데려다가 씻겨줬죠 조용한 그날의 물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아요 뜨거움에 데지 않게 혹 추워서 떨지 않게 나긋하게 들리는 물소리와 뽀얀 숨이 느껴지게 지금 내가 뱉는 말이 너로 기억될 말들이 또 가볍게 조금은 애틋하게 미지근한 물처럼 뜨거움에 데지 않게 혹 추워서 떨지 않게 나긋하게 들리는 물소리와 뽀얀 숨이 느껴지게 지금 내가 뱉는 말이 너로 기억될 말들이 또 가볍게 조금은 애틋하게 미지근한 물처럼 지금 내가 뱉는 말이 너로 기억될 말들이 또 가볍게 조금은 애틋하게 미지근한 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