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수

하얀노을 가사

앨범 겨울은하수 · 작사 빛수 · 작곡 빛수

비가 내리는 날 창을 열고 어두운 방에 앉아 조용히 그대 모습 그려봐 비소리가 가까워지는 만큼 그대 목소리가 더 그리워 파랑새 한마리가 울어서 그대 모습 그리는데 이제 비가 그치니 그대 다시 비처럼 그리워지네 눈이 내리는 날 거릴 걷다 문득 뒤돌아서 추억 속 그대를 찾나봐 발자욱이 깊어진만큼 그대 묻혀짐이 아픈데 하얀 노을에 눈시울을 젖으니 그대 모습 보이나봐 이제 눈이 그치니 그대 다시 눈처럼 아파온다 비처럼 그립고 눈처럼 아픈 그대 곁에 있어줘서 늘 고맙다 하얀 노을에 눈시울을 젖으니 그대 모습 보이나봐 이제 눈이 그치니 그대 다시 눈처럼 아파온다 비처럼 그립고 눈처럼 아픈 그대 곁에 있어줘서 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