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모른 척을 해봐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그건
오로지 머릿속을 헤매는
너라는 질문들의 향연들
도무지 멈출 생각 없는 듯
아득히 바라보던 눈빛은
어떤 의미일까?
이 세상 모든 불가사의 보다
더 궁금한 건 너의 마음뿐
일거수일투족이 온통 너를 향해있어
이미 내 ego는 다 사라졌고 *(ego해석_자아)*
또 다른 너로 채워져버린
아무리 모른 척을 해봐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그건
우연을 가장하고 찾아온
운명의 기다림은 아닐까
행여나 내 바람은 무색히 사라져 갈
반복된 슬픈 이야길까
나른히 떨려오는 음성은
어떤 의미일까?
이 세상 모든 불가사의 보다
더 궁금한 건 너의 마음뿐
일거수일투족이 온통 너를 향해있어
이미 내 ego는 다 사라졌고 *(ego해석_자아)*
또 다른 너로 채워져
사랑은 무심결에 감추어둔
잔혹한 열망 속의 궁금증
하지만 사라질까 두려운 마음에
아무리 모른 척을 해봐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