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엽

성수동 그 길 가사

앨범 성수동 그 길 · 작사 방준엽 · 작곡 방준엽,하경태

우연처럼 운명처럼 만났던 우리 둘 특별할 거 없던 나의 일상 속에 너라는 큰 선물이 나에게 다가와 매일매일이 정말 특별했었어 자전거 타며 웃고 떠들던 그날도 처음 팔짱 꼈던 그날도 같이 갔던 카페 함께 눈 마주치며 웃던 날들 마주 앉아 얘기하던 그 벤치 자주 걷던 그 길 이젠 닿을 수도 널 볼 수도 없겠지만 애써 웃음 지어 보일게 난 아직도 그 시간에 그 추억 속에 살아 함께 가기로 했던 동네에 맛집도 처음 너를 울렸던 날도 같이 갔던 카페 함께 눈 마주치며 웃던 날들 마주 앉아 얘기하던 그 벤치 자주 걷던 그 길 이젠 닿을 수도 널 볼 수도 없겠지만 애써 웃음 지어 보일게 난 아직도 그 시간에 그 추억 속에 살아 무뎌지고 아물 줄 알았지만 갈수록 또렷해지는 너의 모습이 성수동 그 길을 지날 때마다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다시 널 본다면 하고 싶었던 말이 남아있어 서툴렀던 내가 참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이젠 닿을 수도 널 볼 수도 없겠지만 꼭 한번은 돌아봐주길 기다릴게 그 거리에 그 시간 속에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