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BOUN)

빛나리 가사

앨범 빛나리 · 작사 바운(BOUN), EUGENE (HIGHBRID) · 작곡 바운(BOUN), EUGENE (HIGHBRID)

더 크게 숨을 들이마셔 너와는 다른 세상이 눈앞에 아른거릴 때까지 손 놓지 않을게 저 멀리 밝아오는 태양에 빛 잃는다 해도 그마저 지나갈 테니 더 찬란하게 더 빛나리 오늘도 똑같은 하루를 시작해 어쩌면 다를 거 같다며 또 도망치려 해 그러다 덩그러니 마주쳤던 보잘것없던 나의 바다는 잠겨버린 듯한 깊은 꿈은 아니었던가 희망과 절망의 선 위에 서있어 숨을 들이셔 올려본 하늘에 소란한 세상에 내 모든 걸 던져 더 크게 숨을 들이마셔 너와는 다른 세상이 눈앞에 아른거릴 때까지 손 놓지 않을게 저 멀리 밝아오는 태양에 빛 잃는다 해도 그마저 지나갈 테니 더 찬란하게 더 빛나리 난 혼자인 게 무서워서 어디든 도망치려 했어 울어버릴 듯한 내일 하룬 아니었던가 희망과 절망의 선 위에 서있어 숨을 들이셔 올려본 하늘에 소란한 세상에 내 모든 걸 던져 더 크게 숨을 들이마셔 너와는 다른 세상이 눈앞에 아른거릴 때까지 손 놓지 않을게 저 멀리 밝아오는 태양에 빛 잃는다 해도 그마저 지나갈 테니 더 찬란하게 더 빛나리 긴 여행의 초행길 무더운 여름 지나 희미하게 불어온 바람이 아무것도 아닐 거 같던 너의 하루를 달려가 이제 더 빛나리 더 크게 더 깊게 숨을 들이마셔 너와는 다른 세상이 눈앞에 아른거릴 때까지 손 놓지 않을게 예쁘고 예뻤던 너의 따듯한 청춘 속에는 빛바랜 어둠이 아닌 더 찬란하게 넌 빛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