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흘러가는 지금은 벌써 안녕 가사

앨범 사랑이 너무 많아서 · 작사 매실 · 작곡 매실

지루했던 여름이 다 지나고 어느새 찬바람이 거리에는 할 일을 다 끝낸 나뭇잎들이 사람들은 아직 바쁜 것 같지 아주 작은 틈에도 난 알아챌 수 있다고 했지 오래도록 반짝일 장면을 시간이 아쉽기만 한 걸 흘러가는 지금은 벌써 안녕 그저 찰나에 스쳐가는 순간들 간지러운 말이라도 보여주는 게 좋은 것 같아 차가운 계절은 따뜻해지고 사람들은 아직 바쁜 것 같지 아주 작은 틈에도 난 알아챌 수 있다고 했지 넌 나와 같은 마음인지 시간이 아쉽기만 한걸 흘러가는 지금은 벌써 안녕 그저 찰나에 스쳐가는 순간들 간지러운 말이라도 보여주는 게 좋은 것 같아 차가운 계절은 따뜻해지고 난 말이야 아직 잃고 싶지가 않아 이 시절의 마음 어느샌가 가득히 쌓여버린 사랑을 볼 때마다 시간이 아쉽기만 한걸 흘러가는 지금은 벌써 안녕 그저 찰나에 스쳐가는 순간들 간지러운 말이라도 보여주는 게 좋은 것 같아 차가운 계절은 따뜻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