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슬픈 노래가 나의 귓볼을 매만지면
한심했던 내 얼굴이 무너져
한참을 걷고 걷다 막다른 길에 마주 했을때
희망을 잃지 않던 그녀의 노래가
두려움을 먹고서 걷자고 말했네
달이 뜨지 않는 밤 거리 그 사이로
노래가 그녀의 지난 어제는 눈물 그 이상 무언가가
그녀를 조여댔었지만 아무런 말이 없었네
그녀는 눈물로 가득찼던 그녀의 지난 하루하루가
길잃은 내 귓가에 뱉어낸 노래가
두려움을 먹고서 걷자고 말했네
달이 뜨지 않는 밤 거리 그 사이로
두려움을 먹고서 걷자고 말했네
너의 떨림은 나의 설레임이라며
두려움을 먹고서 걷자고 말했네
달이 뜨지 않는 밤 거리 그 사이로
두려움을 먹고서 걷자고 말했네
어느 조용한 날의 그녀의 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