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매 철 모르고 꽃가마 타고 시집가서 고추보다 맵고 매운 시집살이 하셨다네 험한 세상 모진 고생 눈물로 사셨다네 3년은 한숨 쉬고 3년은 눈물 먹고 또 3년은 입을 막고 시집살이 하셨다네 우리 할매 철 모르고 꽃가마 타고 시집가서 고추보다 맵고 매운 시집살이 하셨다네 험한 세상 모진 고생눈물로 사셨다네 3년은 귀를 막고 3년은 눈을 감고 또 3년은 입을 막고 시집살이 하셨다네 시집살이 하셨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