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일기

시간이 지나면 가사

앨범 내가 그린 일기 #2 · 작사 그린일기 , C.mon (씨몬) · 작곡 그린일기

흉터가 됐어 내가 내뱉은 말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와 아물지 않을 상처에 쓸데없는 생각은 상처를 벌어지게 해  망가진 내 마음을 보며 지내온 시간을 한번 돌아보고 그렇게 사랑하던 너인데 이렇게 널 미워하게 될 거라 생각지도 못했어  그저 네가 밉다가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내가 미워지고  그저 네가 밉다가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리워져  망가진 내 마음을 보며 지내온 시간을 한번 돌아보고 그렇게 사랑하던 너인데 이렇게 널 미워하게 될 거라 생각지도 못했어  I lost my own way We lost our way 시간을 되돌린다면 벤저민 버튼 굉장히 많은 생각들을 한 뒤엔 그럴 필요 없다고 느꼈었지 하지만 후회는  끝없이 들어 날아가는 바람처럼 또 불어 픽 쓰러져 힘없는 갈대처럼 내가 너였다면 네가 나였다면 뭔가 달라질 수 있었을까 어쩌면  보고 싶어 너의 눈이 듣고 싶어 목소리 아무것도 필요 없이 다만 마음은 멀리 솔직히 잘한 게 없는 건 똑같지  이 말들도 생각만으로 심각히  이미 지나간 것들에 신경 쓰지 머리엔 온통 그 장면 하나만 반복돼 내 말에 담긴 상처가 어느새 너와 똑같지 않은 날에 똑같은 상처를 깊이 새겼네  그저 네가 밉다가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내가 미워지고  그저 네가 밉다가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리워져  그저 네가 밉다가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내가 미워지고  그저 네가 밉다가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