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다림

검객 가사

앨범 a universe like that · 작사 정찬휘 · 작곡 정찬휘

달빛이 그린 길 위로 그대 발자욱을 더듬어 또 며칠을 걸었소 물방울 가르는 칼날 바람에 비친 그대를 닮으려 나를 깎고 자르며 이름은 덧없는 것 살과 뼈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 흐르는 피로 오로지 진심을 적실지어다 나 설령 그대에 다다르는 그날이 내 마지막이라 해도 열망이 두려움 삼키리니 마음에 흔들림 없어라 하잘것없던 생이여 마른 낙엽처럼 허망스레 타올라도 그 순간의 불길이 아름답기를 이름은 덧없는 것 살과 뼈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 흐르는 피로 오로지 진심을 적실지어다 나 설령 그대에 다다르는 그날이 내 마지막이라 해도 열망이 두려움 삼키리니 마음에 흔들림 없어라 하잘것없던 생이여 마른 낙엽처럼 허망스레 타올라도 그 순간의 불길이 아름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