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론 (Garon)

회상 가사

앨범 반야랑 (般若狼) · 작사 김필모 · 작곡 김필모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각이나 이제껏 지나온 날들이 이제야 이해가가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단 당연한 이 생각만으로 오늘 밤 물들어가 화창한 날엔 밝아진 표정 비 오는 날에 짙어지는 향기 눈 날리는 날에 아이 같은 웃음 꽃 피는 날에 아름다운 미소 잊을 수없어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다른 기로에서 너와 함께 걸을 텐데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너의 손을 꼭 잡고 서툴렀던 추억들은 모두 아물어 다시 돌이키면 이제야 웃음이나 화창한 날엔 밝아진 표정 비 오는 날에 짙어지는 향기 눈 날리는 날에 아이 같은 웃음 꽃 피는 날에 아름다운 미소 잊을 수없어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다른 기로에서 너와 함께 걸을 텐데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너의 손을 꼭 잡고 꿈같은 계절이 지나고 현실에 치여서 언젠간 널 잊게 된다면 이젠 가끔씩 그래 가끔씩 회상하게 되겠지 아냐 난 조그만 남겨진 추억만 그냥 갖고 있을 순 없을까 어디선가 나는 너의 향기 비가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