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길이었지 손 내밀면 잡힐 것 같았던..... 내게 웃으며 손짓하는 환상을 따라 온 길 세상은 늘 그대로 인데 악몽 속에 쫒기는 아이처럼..... 숨 가쁘게 달려와 내가 찾은 것은 무엇인지..... 난 어디에 있는지 또 다른 꿈속을 걷는지 헤어 날 수 없는 환상 속에 이렇게 서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