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베라)나의 이야기 가사
앨범 Green&Blue · 작사 지찬오 · 작곡 지찬오
그저 스쳐 지나가는 남들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어
내겐 너무나 먼 닿을 수 없는 꿈 인줄만 알았어
보이지 않는 삶의 무게에 나의 꿈은 점점 더 작아져만 갔고
헤어날 수 없는 수많은 좌절 속에서 숱한 눈물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지
때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초라하게만 느껴져
어두운 절망의 터널 속에서 숱한 눈물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지
세월이 흘러 다시 되돌아 보니
그 아픔의 시간들은 내겐 소중한 기억이 되고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던 그 꿈속에서
난 이렇게 노래하며 걷고 있네
난 포기하지 않았어
결코 잊지 않았어
세월이 흘러 아주 먼 훗날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 때에
아쉬움에 미련이 남아서
고개 돌리지 않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