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6 (슬로우 쥰)

낮잠 가사

앨범 Night Owl · 작사 Slow 6 (슬로우 쥰) · 작곡 Slow 6 (슬로우 쥰)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알 수 없는 이 기분 나른하게 젖어 드는 오후 햇살 아래 늘어진 한숨에 나는 하품만 계속하네 어디에서 난 잠을 잘 건지 아직 시간은 삼십 분 이나 남아있어 점심시간은 어느새 끝나버렸지만 아직도 나른하게만 젖어 드는 이 기분 매일 똑같은 시간 들 속에 우리는 또 어떤 것들 놓치고 사는지 조금 늦어도 상관없는걸 아직 시간이 삼십 분 이나 남아있어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알 수 없는 이 기분 나른하게 젖어 드는 오후 햇살 아래 늘어진 한숨에 나는 하품만 계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