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o

FOUL 가사

앨범 HIGH FIVE · 작사 이지린 · 작곡 이지린

너와 자주 걷던 유관순 길 이길 끝 너로 독립할 수 있을까 만세가 아닌 사랑해라고 외치고 싶던 그러고 싶던 그런 오후 막차가 끊기기를 기대한다면 그럼 반칙인 거니 너라는 버스가 있다면 절대 벨을 누르지 못할 텐데 봄이라고도 여름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 지금 너와 나 사이 친구이기도 연인이기도 할 수 있는 사이 지금 너와 나 사이 그 치사한 사이 너와 자주 먹던 삼청동의 떡볶이 언제나 넌 내게 그리도 달콤할 수 있을까 너라는 사탕이 있다면 절대 살을 뺄 수가 없을 텐데 빼기 싫던 뺄 수 없던 그런 오후 디저트로 입맞춤을 기대한다면 FOUL인 거니 봄이라고도 여름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 지금 너와 나 사이 친구이기도 연인이기도 할 수 있는 사이 지금 너와 나 사이 그 치사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