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Choco Library튀김우동 (Feat. 임하경, 미지) 가사
앨범 Mint Choco Library · 작사 En'Ten Ԥ · 작곡 En'Ten,WAIKIKI,미지
닫힐 듯 말 듯 한 문을 잡아 뒤따르는 너를 위해
자꾸 맘대로 날뛰는 이 배는 맛있는 걸로 채울 거야
아마도 넌 또 습관처럼 라면 코너를 돌아오며
빨간 맛은 feel (느낌) 이 아냐 난 흔한 건 또 싫으니까
지금 날 이해해 주는 건 역시 너뿐이야
뭐가 그리 좋은지 뛰어오던 넌 너무 귀여웠어
얼굴은 흐릿해져도 오롯이 남은 기억이
또 너를 불러내곤 해 아직도 라면 코너를 지날 때면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라면
넌 지금도 어딘가에서 먹고 있을까 그때의 튀우 튀우
좋아하던 그 튀김을 건네며 너니까 준다고 튀우 튀우
비라도 내리던 날이면 어느새 내 뒤에 나타나선
기억도 안 나는 잘못을 짚으며 오늘 네가 쏘는 날이라고
자꾸 이게 뭐냐고 어이없다고 투덜대도
어느새 내 앞에서 날 이끌어 주머니 속의 동전을 세던
네가 귀여웠어
얼굴은 흐릿해져도 오롯이 남은 기억이
또 너를 불러내곤 해
아직도 라면 코너를 지날 때면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라면
넌 지금도 어딘가에서 먹고 있을까
그때의 튀우 튀우 좋아하던 그
튀김을 건네며 너니까 준다고 튀우 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