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ant(라망)

저물자 가사

앨범 저물자 · 작사 L’amant · 작곡 L’amant

그렇게 미루다 저물자 우리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닳아버린 마음을 이렇게 또 꺼내 쓰고 보이다 감추다 다 사라질 때쯤 미루고 미루다 천천히 저물자 우리 그렇게 미루다 저물자 우리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내려놓은 마음이 이렇게 또 닳고 닳아 아무것도 아닌 게 될 때까지 미루고 미루다 천천히 저물자 우리 어지럽게 흔들렸던 취한 밤들이 만들어 낸 향수를 사랑했어 너와 나 그리고 우리라는 단어가 내어준 그 알 수 없는 물음까지도 그렇게 미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