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er(케셔)이수역 가사
앨범 Letdown · 작사 Ksher(케셔) · 작곡 RRAREBEAR(레어베어), Ksher(케셔)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많은 피를 흘린 곳으로 나 기꺼이 왼팔을 내줄게 그저 별을 따라가던 나 거침없이 날을 새던 난 어느새 죽어 내려앉았네 그저 2년 전의 얘기야 눈 떠보면 일곱시 반 침대 옆엔 항상 담뱃재가 또 연길 뱉고 일어나 꿈에서 그려놨던 글귀를 그 연기에다 적어내려 해 항상 지나가는 cu 말을 건네 nice to meet you 필요한 건 오직 맥주 한 캔뿐 오늘은 어떤 말을 할까 지겹도록 뱉어대다 얻어걸린 말에 기분전환 중 이 정도 했음 조금 쉬어도 돼 무심코 누른 디스코드는 뻔해 롤이나 피파 아님 오버워치도 돼
죽도록 아팠던 건 다 잊어둘게 잘 먹고 다니냐는 아빠의 전화에 우리 가족들의 행복은 내 손에 꾹 참고 버티던 나의 눈물이 비가 되어 잠겼던 그날의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