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herry (뻔체리)이런 감정, 미련 가사
앨범 보통 사람들 · 작사 Funcherry(뻔체리) · 작곡 Funcherry(뻔체리)
간단하진 않아요. 알고 있었어요. 반복되는 순간들 속에서. 처음의 그 모습을, 처음의 향기를 유지하는 건 쉽지 않다는걸. 감각은 사실 단순했는데, 복잡한건 정작 생각이었어요. 이런 감정이 미련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 낭비 같군요. 우리 미래를 알고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 낭비 같아요. 뿌린 대로 거둬진 걸까요? 솔직해질수록 멀어지는 느낌이고, 겉멋 든 사랑은 뭔가 어설프고 무거웠죠. 하고픈 말과 비밀이 헷갈려요. 이런 감정이 미련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 낭비 같군요. 우리 미래를 알고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 낭비 같아요. 그녀의 모습이 추억의 방에도 있고, 악몽의 방에도 있네요. 그녀의 모습이 추억의 방에도 있고, 악몽의 방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