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herry (뻔체리)

가사

앨범 · 작사 Funcherry(뻔체리) · 작곡 Funcherry(뻔체리)

일어나기, 샤워, 진한 커피, 영양제, 이메일, 레드불. 아침의 반복. 느슨한 나의 할 일의 목록. 노트북, 충전기, 이어폰, 기타, 마이크, 핸드폰, 닌텐도, 스미스머신. 도구의 나열. 무뎌진 나의 테크닉의 결. 나는 오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 오래된 풍경이 새로운 외로움 없이 쓱 지나갔으면 해. 만약 또 소문으로 너의 소식이 들려도 오래된 풍경이 새로운 외로움 없이 쓱 지나갔으면 해. 눈웃음, 끄덕끄덕, 가짜의 “감사합니다” 또는 “죄송합니다” 하는 태도와 마음의 위치. 결국 거짓말의 이치. 그냥 걷기, 떠오르는 사람, 여전히 너에 관한 곡, 연습, 또 연습하는 한밤의 진심. 불안한 나의 무게 중심 나는 내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 오래된 풍경이 새로운 외로움 없이 쓱 지나갔으면 해. 만약 또 소문으로 너의 소식이 들려도 오래된 풍경이 새로운 외로움 없이 쓱 지나갔으면 해. 내일도 나는 많이 틀리겠지. 늘 그래왔듯이. 좀 더 다정해져야겠지. 아마도 많이 틀릴 테니. 나는 매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 오래된 풍경이 새로운 외로움 없이 쓱 지나갔으면 해. 만약 또 소문으로 너의 소식이 들려도 오래된 풍경이 새로운 외로움 없이 쓱 지나갔으면 해. 그냥 지나가는 그런 날 그게 제일 특별한 날 그냥 쓱 지나가는 그런 날 그게 제일 특별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