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ant (달란트)

SPACESHIP 가사

앨범 PROLOGUE · 작사 D’allant(달란트), 윤담백 · 작곡 D’allant(달란트)

눈을 떴을 땐 난 낯선 곳이 당연했지 익숙하단 듯이 속도에 몸을 맡긴 채 흘러가 갇혀있던 세상을 벗어나서 이곳으로 와 내가 너의 손을 꽉 잡아줄게 너만 알고 있던 어제의 꿈 너만의 것이 아냐 내가 너의 세상에 데려가줄게 빠르다고 느껴도 눈을 감지마 광속으로 날아 널 지나는 빛들을 불러봐 뛰고있는 심장 소릴 가득 담아 너를 깨운 리듬이 나를 불러 은하를 가져가 꿈이 아닐 땐 넌 모든 곳이 낯설겠지 매일 느끼던 것들이 어딘가 괴롭게만 느껴질거야 들어갈게요 윤담백 자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드넓은 우주 속 한낱 점에 불과해 허나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우주는 우리가 진출할 area(지역) 나만 믿고 따라오란 말이야 마젤란 콜럼버스 아문센 일론 머스크 그리고 윤담백 이 작은 세상은 널 가둘 순 없어 나를 따라와 알 수 없는 미래는 너와 내가 그려가는 거야 shout out to Ray Kurzweil Let's go (레이 커즈와일에게 소리쳐 가자) 널 우주로 데려가줄게 널 우주로 데려가줄게 탑승권은 필요 없어 데려가줄게 목적지도 없어 그냥 막 가볼래 날 믿어봐 그리고 따라와 난 종교 없어 날 믿어봐 네비게이션은 필요없어 여긴 우주니까 그냥 날 믿고 날 좋아하면 돼 (빠르다고 느껴도 눈을 감지마 광속으로 날아 널 지나는 빛들을 불러봐 뛰고있는 심장 소릴 가득 담아 너를 깨운 리듬이 나를 불러 은하를 가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