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ing Tigers

떠났다 (Feat. 박다혜) 가사

앨범 떠났다 · 작사 쿤요, 루미 (Lumi) · 작곡 쿤요, 루미 (Lumi)

왜 그래 내가 그리로 갈게 웃으며 되묻는 내 말에 대답 없는 너 너의 맘은 이제 내가 없다며 서로를 위한 이별만이 최선이라며 무섭다 너의 사랑은 아무 일 없었는 듯 지독하리만치 날 떨쳐내잖아 내가 널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돌아온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어 내일을 그려왔던 또 꿈을 꾸던 멍청한 내가 미워 애원해도 들리지 않는 네가 참 미워... 내 삶의 이유였었던 부서진 이 믿음에 이별 후에 난 한없이 작아질것 같아 내가 널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돌아온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어 내일을 그려왔던 또 꿈을 꾸던 멍청한 내가 미워 애원해도 들리지 않는 네가 참 미워... 나 고마웠었어 그래도 언젠가 네 맘에도 난 있겠지 했던 기대도 슬픈 행복이었어 내가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면 잊혀질 거라고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어 매일을 무너지며 또 참아왔던 날들은 이제 안녕 영원이라 말해왔던 행복도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