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r K (컴포져케이)

보통의하루 가사

앨범 보통의하루 · 작사 Jinny, 진희 · 작곡 김동환

반복된 하루 끝에 지쳐버린 채 혼자서 숨을 죽여 빛도 없이 차가운 방 시계침 소리만 들려와 괜찮다고 애써도 괜찮지가 않은데 어떡하죠 깨진 모래시계처럼 나 새어나와 시간만 흘러 한 번쯤 소리내 울고 싶은 날 있다면 울어도 되니까 그저 참지 않기를 어두운 새벽 홀로 남아 삼키지 못 했던 눈물들이 하나둘씩 모여 반짝이는 별이 되는 날이 오길 그래도 하루하루 버티기가 벅차 그 걸음이 멈춰버릴 때 지금 이 노래를 불러줄게 잊지마요 곁에 있어요 어두운 새벽 밤 지나면 다 괜찮다 말하지만 그 끝은 어디일까 아직 멀기만 한 것 같은데 말해주진 않죠 어두운 새벽 홀로 남아 삼키지 못 했던 눈물들이 하나둘씩 모여 반짝이는 별이 되는 날이 오기를 그래도 하루하루 버티기가 벅차 그 걸음이 멈춰버릴 때 지금 이 노래를 불러줄게 잊지마요 곁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