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분내음 가사

앨범 Jiyun is ... · 작사 류선우 · 작곡 류선우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 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생달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달빛도 취하고 내맘도 취했다 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 흥겨운 가락에 어깻짓도 좋지만 어리광은 엄마한테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생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밤에 확인하리라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