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너는 그때 말야 안녕이란 말이 많았어 늘 똑같은 그 웃음에 조금 어색한 손 흔들며 어떤 말을 또 꺼낼까 매일 같은 고민들만 하얗게 웃는 너를 보면 오늘 또 어제 같은 인사만 Hi (안녕) 이유모를 떨림도 Fine (괜찮아) 뜻 모를 말투도 그런 것 맞지? 네 마음 말야 난 아니지만 1cm만 내일도 조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