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지킴이불편한 진실 가사
앨범 Save the energy · 작사 한재윤 · 작곡 한재윤
우리 머리 위 하늘 위 빛나는
별을 아직 기억하니
세기도 힘든 오랜 시간 함께
언제나 그 자리 지켜온 별
지금은 짙은 매연 속에서
이렇게 빛을 잃어가도
보이지 않을 뿐 사라지지 않아.
가려질 뿐 결코 사라지지 않아.
욕망으로 한 가득 별 없는 밤
더욱 어두워져 가더라도
오랜 세월 구전된 신화
어두운 동굴 속에 묻혀가더라도
겁이 나서 질끈 감은 두 눈
이제 용기 내서 떠야 해.
우리 아직 늦진 않았으니까.
우리 아직 생생히 기억하고 있으니까.
불편한 진실은 바로 봐야 할
우리 그저 있는 그대로의 현실.
그것은 바로 빛나는 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
꽃씨를 뿌려.
뿌린 만큼 꽃은 필 것이고
우린 함께
아름다운 꽃밭 위에서 춤을 출 거야
두 손 꼭 잡고
뜨거워지는 지구 녹고 녹아
우리 대지 모두 바다가 되면
살 곳 잃고 굶어 죽은 저 북극곰이
바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
겁이 나서 질끈 감은 두 눈
이제 용기 내서 떠야 해.
우리 아직 늦진 않았으니까.
우리 아직 생생히 기억하고 있으니까.
불편한 진실은 바로 봐야 할
우리 그저 있는 그대로의 현실.
그것은 바로 빛나는 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
꽃씨를 뿌려.
뿌린 만큼 꽃은 필 것이고
우린 함께
아름다운 꽃밭 위에서 춤을 출 거야
두 손 꼭 잡고